당진양갈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진 신터미널 맛집 투헬 양꼬치 방문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클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군 전역 후 서울 생활을 5년정도 했었는데요 그때 알게 된 지인분께서 건대에 있는 양꼬치집에 저를 자주 데려간 까닭에 양꼬치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갔을 땐 향신료 냄새가 저랑 너무 맞지 않아 입도 못댓었는데요 그래서 서너번 다닐 때 까지도 양꼬치는 먹지 못하고 땅콩과 마늘만 구워먹었었답니다 그러던 제가 양꼬치 맛에 눈뜨게 되었고 주변 분들에게 소개도 시켜주는 양꼬치 전도사가 되었어요 오늘은 직장 동료와 가끔 가는 단골 양꼬치 집을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이곳은 당진 신터미널 상가에 있는 투헬 양꼬치라는 곳이에요 매주 일요일에 휴무이고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새벽 1시까지로 되어있지만 사장님께선 근무를 마치고 오는 저희 같은 사람들을 배려하셔서 더 드셔도 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