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당진에 구터미널 부근에 위치한 타요 키즈카페입니다.
세살 아들이 돌이 지나면서부터 버스를 좋아해서 타요 장난감을 사주었더니 가니와 씨투도 구별을 하더라구요.
아이 엄마는 아직도 구별을 못하는데 ㅋㅋ
그래서 이번에 세번째 방문을 하면서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주소와 연락처는
충청남도 당진시 당진중앙2로 101 H-타워10층
041-355-6633
입니다.
사이트 링크입니다
주차장 입구에는 이렇게 큰 타요 그림이 있어서 바로 알아볼 수 있어요.
지하 2층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주차를 하셔야합니다.
제가 간 날이 주말이라 주차장에 자리가 없었는데
건물 뒷편으로 조금 가시면 공영 주차장이 있어요
저는 속편하게 이곳에 주차를 했습니다.
엘리베이터 안에 이렇게 안내가 되어있어요.
입구에서부터 신나하는 아이를 보니 빨리 들어가고 싶어집니다.
제가 느끼는 가격은 저렴한 편이라 생각해요.
장소가 좁은 건 어쩔수가 없지만 아들이 너무 좋아하거든요.
불리가 나타났다 와 피넛의 낚시터 는 아이들이 때거지로 점거하고있어서 못가봤어요.
라니의 푸드존
식사메뉴를 주문하면 이용시간이 30분 더 늘어나는 점은 땡큐!!
하지만 테이블 있는 곳에 장난감 자동차를 타고 오는 아이들이 위험해보였어요.
주말이라 모든 직원분들이 바쁘셨겠지만 아이들 안전을 생각해서 통제를 잘 해주셔야 할 것 같았습니다.
물론 우리 부모님들도 포함이겠죠?
하트의 수유실
겨울철에 엄마와 아기 외투정도는 함께 보관이 가능해보였습니다.
타요의 카존
작은 아이는 부모님과 함께 탈수도 있습니다.
충전시간이 매시간 40분부터 정각까지고 미리 줄을 서있어야 합니다.
포코의 편백존
다른 키즈카페에선 머리카락이나 끈적이는 것들이 있어서 불쾌했었는데 여기는 그런 것들 없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국내산 편백을 사용한다고 해요.
봉봉의 짐플레이존
엄마 아빠가 앉아서 쉴수있게 되어있어서 쉬면서 아이를 볼 수있어요.
아쉬웠던점은 타요 장난감이 부족해서 아이들끼리 가끔 쟁탈전을 벌이는데 부모님들도 서로 난감한 상황이 생기더라구요.
저희 아들은 그림에 소질이 없어서 아직은 못해봤답니다 ㅠ
앨리스의 엠블란스존
우리가 있는 한시간 내내 엄마와 아들 딸들이 저곳에서 나오질 않아서 이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본인들 자녀를 위해서도 이곳저곳을 다양하게 이용하는 편이 좋을탠데 다른 아이들까지 피해를 주는 이기적인 행동은 자제했음해요.
빌리의 플레이존
에어의 스카이타워존
다른 아이에게 피해가 될까 아이와 따라 들어갈 수가 없어서 저는 이용을 못했지만 우리 아들 녀석은 이곳저곳 잘다니더라구요.
아이들이 이용하는데 전혀 위험요소가 없어보여서 안심하고 놀게했습니다.
가니와 씨투의 방방존
생각보다 높게 뛰어지지가 않았거든요.
이곳은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곳이고 어른은 이용해선 안되는 곳인데요 자기 아이와 놀아주려는 마음에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를 주는 어른이 보여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많이부족하지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올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들 사진을 끝으로 포스팅을 마칠께요
행복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당진에 구터미널 부근에 위치한 타요 키즈카페입니다.
세살 아들이 돌이 지나면서부터 버스를 좋아해서 타요 장난감을 사주었더니 가니와 씨투도 구별을 하더라구요.
아이 엄마는 아직도 구별을 못하는데 ㅋㅋ
그래서 이번에 세번째 방문을 하면서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주소와 연락처는
충청남도 당진시 당진중앙2로 101 H-타워10층
041-355-6633
입니다.
사이트 링크입니다
주차장 입구에는 이렇게 큰 타요 그림이 있어서 바로 알아볼 수 있어요.
지하 2층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주차를 하셔야합니다.
제가 간 날이 주말이라 주차장에 자리가 없었는데
건물 뒷편으로 조금 가시면 공영 주차장이 있어요
저는 속편하게 이곳에 주차를 했습니다.
엘리베이터 안에 이렇게 안내가 되어있어요.
입구에서부터 신나하는 아이를 보니 빨리 들어가고 싶어집니다.
제가 느끼는 가격은 저렴한 편이라 생각해요.
장소가 좁은 건 어쩔수가 없지만 아들이 너무 좋아하거든요.
불리가 나타났다 와 피넛의 낚시터 는 아이들이 때거지로 점거하고있어서 못가봤어요.
라니의 푸드존
식사메뉴를 주문하면 이용시간이 30분 더 늘어나는 점은 땡큐!!
하지만 테이블 있는 곳에 장난감 자동차를 타고 오는 아이들이 위험해보였어요.
주말이라 모든 직원분들이 바쁘셨겠지만 아이들 안전을 생각해서 통제를 잘 해주셔야 할 것 같았습니다.
물론 우리 부모님들도 포함이겠죠?
하트의 수유실
겨울철에 엄마와 아기 외투정도는 함께 보관이 가능해보였습니다.
타요의 카존
작은 아이는 부모님과 함께 탈수도 있습니다.
충전시간이 매시간 40분부터 정각까지고 미리 줄을 서있어야 합니다.
포코의 편백존
다른 키즈카페에선 머리카락이나 끈적이는 것들이 있어서 불쾌했었는데 여기는 그런 것들 없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국내산 편백을 사용한다고 해요.
봉봉의 짐플레이존
엄마 아빠가 앉아서 쉴수있게 되어있어서 쉬면서 아이를 볼 수있어요.
아쉬웠던점은 타요 장난감이 부족해서 아이들끼리 가끔 쟁탈전을 벌이는데 부모님들도 서로 난감한 상황이 생기더라구요.
저희 아들은 그림에 소질이 없어서 아직은 못해봤답니다 ㅠ
앨리스의 엠블란스존
우리가 있는 한시간 내내 엄마와 아들 딸들이 저곳에서 나오질 않아서 이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본인들 자녀를 위해서도 이곳저곳을 다양하게 이용하는 편이 좋을탠데 다른 아이들까지 피해를 주는 이기적인 행동은 자제했음해요.
빌리의 플레이존
에어의 스카이타워존
다른 아이에게 피해가 될까 아이와 따라 들어갈 수가 없어서 저는 이용을 못했지만 우리 아들 녀석은 이곳저곳 잘다니더라구요.
아이들이 이용하는데 전혀 위험요소가 없어보여서 안심하고 놀게했습니다.
가니와 씨투의 방방존
생각보다 높게 뛰어지지가 않았거든요.
이곳은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곳이고 어른은 이용해선 안되는 곳인데요 자기 아이와 놀아주려는 마음에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를 주는 어른이 보여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많이부족하지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올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들 사진을 끝으로 포스팅을 마칠께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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